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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의 이재성, 경기 흐름 바꾼 영웅으로 떠오르다

킴청명 2025.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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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가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서 장크트파울리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며 이재성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경기는 22일 한국시각으로 펼쳐졌으며, 마인츠 MEWA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재성은 후반전에 교체 출전해 팀에 1골과 1도움을 기록했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종료되었지만,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그가 들어서면서 경기가 급변했다.

후반 22분, 이재성은 나디엠 아미리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힌 뒤 세컨볼을 밀어 넣어 선제골을 뽑았다. 이후 추가시간에는 아르민도 시에브의 패스를 받아 파울 네벨에게 정확한 원터치 패스를 전달하며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결국 마인츠는 이재성의 활약 덕분에 승리를 확정 지었다. 그의 뛰어난 활약은 '소파스코어' 기준으로 양 팀 최고 평점인 8.2점을 받는 성과로 이어졌다. 후반전 동안 패스 성공률 100%와 함께 키패스 및 빅찬스를 창출하여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이재성은 총 10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분데스리가에서는 6골과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분데스리가 사무국 또한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재성이 게임의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고 언급했다. 보 헨릭센 감독의 전술적 변화가 효과를 봤고, 교체 투입된 이재성이 팀에 가져온 에너지와 지능이 경기를 좌우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이재성의 득점 능력뿐만 아니라 어시스트로 보여준 뛰어난 시야와 팀플레이도 강조되며, 그는 중요한 승점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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